[앵커의 마침표]여기서 어떻게 꿈을 그리나요?

2023-08-03 0



이번 세계 잼버리대회 캐치프레이즈가 ‘Draw your dream’ 꿈을 그려라입니다.

요즘 K팝, K드라마 덕분에 한국 문화 인기가 상종가죠.

한국을 알고 싶다며 꿈에 부풀어 한국에 온 전 세계 청소년들, 타국에서 살인 더위에 얼음 물도 없고, 음식은 썩고, 시설은 더럽고 생고생을 하고 있습니다.

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돌아갈까요.

물음표 찍겠습니다.

< 여기서 어떻게 꿈을 그리나요? >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